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죠 히카루 (문단 편집) === 마크로스 시리즈 내에서의 취급 === 제1차 성간전쟁의 전설적인 에이스 파일럿, 전쟁 영웅 등등으로 마크로스 세계관 내의 파일럿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고 일반인들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인물이 되긴 했지만... 정작 마크로스 시리즈 제2차 창작품에서는 대우가 갈수록 애매해진다. 특히 그 성능이(...) 어떻게보면 이게 원래대로 돌아간 거라고 볼 수 있는게, 처음 기획은 소시민적 주인공이였다가 스토리가 장기화되면서 점점 먼치킨 파일럿이 된 캐릭터가 다시 2차 창작에서는 소시민 캐릭터로 회귀(...) 원작 팬이라면 좀 착잡할지도 모른다.[* 그런데 이걸 회귀라고 보기도 애매한 것이, 이치죠 히카루는 원래 등장 때부터 아크로바틱으로는 탑 클래스 파일럿이었다. 어리버리한 건 전투기 조종 자체가 처음이라서 그런 것이고, 게다가 처음 발키리를 조종하면서 낙하하는 민메이를 캐치했다. 더구나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가변전투기에 적응하면서 이젠 건포드를 격추하지 않고 구동계만 격파하는 짓을 흉내내기까지. 이 놈 맥시밀리언 지너스 때문에 안 그래 보이지 원래부터 먼치킨 맞다.] 마크로스 플러스에서는 이치죠 히카루의 부하였던 캐릭터가 높으신 분이 되어 등장하기도 하고[* 수퍼 노바 계획의 지휘자인 밀라드 대령이다. 코믹스에서는 자신도 마음대로 기체를 꺼내서 상관에게 뒤처리를 시켰다는 얘기뒤로 루시의 '그 분이 이치죠 히카루씨죠?'라며 되묻는 장면이 나온다.] 이후로도 시리즈에 어떤 형태로든 린 민메이와 엮어 한 번 쯤은 언급되는 캐릭터. 다만 제로는 시대적으로 앞섰기 때문에 이치죠 히카루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는다. 또 [[마크로스 30]]을 보면 이치죠 히카루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산 더미처럼 쏟아졌다고 하며, 후속작 캐릭터들은 다 한 번 쯤은 히카루를 보고 놀라거나 경의를 표한다. 그러나 주인공에게 '''괴물 같은 파일럿인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좀 다르다'''라고 디스 아닌 디스를 당하기도 한다. 주로 다뤄지는 모습은 극장판을 기준으로 하며, TV판은 거의 다뤄지지 않고 플러쉬백은 아예 듣보잡 수준이다.--대체 언제까지 중사고 언제까지 중위냐. 대위나 소령 한 번 가자-- --플러쉬백 2012가 다뤄져야지 영관 하지-- 이는 공식적인 것은 TV판에 가깝지만 이후 작품들에는 극중 홍보물로 극장판이 널리 알려진 탓에 그래 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